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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에서 내려와 도착한 인터라켄OST(동역)
숙소로 바로 가지 않고 인터라켄으로 온 큰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ㅎㅎ
스위스 관광청에서 받은 부커러 스푼교환권과 COOP(쿱) 쇼핑!!!
스위스 하면 패러글라이딩이 빠질 수 없져?ㅎㅎ 조금 징그럽긴 하지만 하늘을 날고있는 많은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만큼!! 우리나라 핸드폰 가게 만큼!! 많은 시계 가게
백화점에 가야 볼 수있던 브랜드들이 스위스에서는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물가가 비싸서 한국과 가격차이는 크게 없지만 디자인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서역으로 쭉 직진하면 그랜드 호텔이 나옵니다. 그랜드 호텔 앞에 부커러 매장이 두곳인데, 먼저 나온 매장 말고 그 다음매장에서 교환해 줍니다. 글을 쓰면서 검색 해보니 2014년 2월부터는 스위스 관광청에서 스푼 교환권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ㅠㅠ
다시 한번 확인 해 보시고 가세요~~
저는 부커러 매장에서 로렉스스푼 두개를 교환 받고~ 다시 인터라켄 동역으로 갔습니다. 구경하면서 가다보니 소모형이!! 그앞엔 동전통!! 동전을 넣어달라고 써있네요~ ㅎㅎ첫번째 목표를 달성하고 두번째 목표를 위해 찾은 인터라켄 동역 앞 COOP!!
라우터 브루넨에도 있지만 크기가 작아서 나온김에 장도 봐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과일부터, 스위스 하면 빠질 수 없는 유제품들 하루에 하나씩 사 먹었지만 다 먹어보긴 힘들겠네요. ㅠ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고기~♡
와인도 종류가 어마어마 하게 많았습니다!
비싼 스위스 여행에서 큰 힘이 되어준 COOP~
저녁에 먹을 고기와 샐러드, 아침에 먹을 냉동피자, 샐러드를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오늘 저녁 만찬이라고 하기엔 소박하지만~~ 챙겨온 즉석밥과 샐러드, 고기! ㅎㅎ
소스가 없으니 가져온 맛다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녁도 든든히 먹고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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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열차에서 숙면을 취하니 날이 밝았어요~ ^^
아침에 문을 똑똑 두드겨서 열어보니 조식까지 챙겨줍니다~ 빵, 치즈, 요플레, 차까지~
든든하게 먹고 창밖 풍경에 넋을 잃고 보고 있으니 금새 도착한 바젤역~^ ^
프라하에서 부터 약 13시간 30분을 달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스위스로 가시는 분은 base역이 아닌 base sbb역에서 내리세요~!!
base역 바로 다음역이 base sbb역입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긴장감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젤역에서 인터라켄 동역까지 이동하기로 합니다.
중간중간 자동 발매기도 있고 역안에 매표소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표를 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전에 한국에서 스위스 철도청에서이동요금을 조회해서 갔는데 실제 요금이랑 차이가 있어서 살짝 멘붕이 왔어요~
얼리버드 금액이나 할인가로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 도착하셔서 행선지를 말씀하시고 표를 끊으시면 됩니다. 스위스 패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표를 끊을 필요 없겠져!??^^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인터라켄 동역~ 역이 크지는 않습니다. ^^ 스위스 역마다 열차 행선지와 시간표, 탑승 게이트가 적혀있는 종이가 보입니다. 표를 보고 열차 시간 맞춰서 탑승 하시면 되요~^^
라우터 브루넨행 기차는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요~ Berner Oberland-Bahn(BOB)라고 쓰여있고, 기차에도 전광판에 Lauterbrunnen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으니 어렵지는 않습니다.
BOB열차를 타고 20분정도 달려 도착한 라우터 브루넨~! 저희는 여행 내내 도착하는 날은 비가 내렸어요. ㅠㅠ
비가 내려도 날씨는 춥지 않고 한국의 가을 날씨와 똑같했습니다. 야상하나로 충분한 날씨였어요~
도착할때는 많이 안내렸으나 오후에 비가 내리는 바람에 뮈렌의 하이킹을 포기 하였습니다. ㅠㅠ
라우터브루넨의 첫인상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스위스의 10월은 비성수기라 그런지 더 한적했던거 같습니다.
밸리호스텔(valley hostel) 체크인 시간이 지나버리는 바람에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밥을 먼저 먹기로 했습니다.
라우터브루넨 역 옆쪽에 있었던 식당, 믿고먹는 피자와 스파게티 맥주한잔 까지 배불리 먹었습니다.
스위스는 멋있는 자연에 놀라고 물가에 놀랐습니다.. ㅠㅠ
라우터 브루넨역 앞에 COOP(마트)가 있는 덕분에 직접 숙소에서 요리도 해먹고,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소화시킬겸 라우터 브루넨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라우터브루넨 역으로 가서 내일 융프라우로 가기 위해서 크라이네 샤이데크(Kleine Sheidegg)역으로 가는 시간표도 미리 확인 해두었습니다.
라우터브루넨의 상징이라고 할 수있는 슈타우프바흐폭포(Staubbach Falls)로 향했습니다. 멀리서 봤을때보다 엄청높고 큰 폭포였습니다.
폭포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따라서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올라가는 입구에는 등산 스틱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센스 쟁이~! ㅋㅋ
저는 그냥 튼튼한 다리를 믿고, 오르막길을 오르니 폭포 안쪽으로 길이 있었습니다.
그 높았던 폭포 안에 서있다니! 시원한 폭포소리와 풍경에 정말 기분이 묘하고 좋았습니다.
물이 계속 떨어져서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히 올라가세요 ^^
폭포에서 내려와서 밸리호스텔(valley hostel) 체크인을 하고 조금 쉬다가 COOP에서 장을 봐와서 호스텔에서 저녁을 해먹고, 스위스의 첫날은 일찍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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