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를 나와 다음 코스는 바람의 언덕!!

예전 대학교 졸업여행을 거제로 다녀온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바람의 언덕 근처에는 외도로 가는 선착장이 있으니 함께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소매물도로 만족하고 바람의 언덕만 보고 왔습니다. ^^

예~전에 왔을때는 풍차가 없고 딱 의자 몇개 뿐이였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올라가면 이름처럼 바람이 반겨 줍니다~~ ^^

투명한 바다 뛰어 들고 싶었으나, 눈으로만 즐겼습니다. ^^

인증샷을 몇장 남기고 다시 내려갑니다..

거제도 여행을 가기 전 블로그에서 많이 보였던 바람의 언덕 핫도그!!

점심을 먹을 생각에 차에서 카메라만 들고 나왔으나 사람들이 하나씩 들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잽싸게 돈을 챙겨 가지고 나왔습니다. ㅋㅋ 남들 하는건 해야하는 한국 사람이니까요!! ㅎㅎ  

바람의 핫도그 하나 주문했습니다. 설탕 캐찹 머스타드 소스가 발라져 나왔습니다. ㅎㅎ

안에 소시지가 통통한 것 빼고는 크게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였습니다. 

바람의 언덕 내려와서 점심 먹고 몽돌 해수욕장이 코스였으나, 렌트 반납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가거대교를 건너 부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차가 많이 막힐것 같아  점심도 안먹고 일찍 출발 햇으나 반납시간도 겨우 딱 맞췄습니다.

이번 통영 거제 여행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by 궁리마을찜 2014. 7. 21. 11:39

여행 2일차 거제 통영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소매물도로 들어가기 위해서 새벽 6시부터 기상을 했습니다.

저희는 일정이 여유롭지 않아서 아침 일찍 8시 30분 배를 타고 거제저구항에서 소매물도로 들어갔습니다.

대부분 통영에서 많이 가는 것 같해요~~ 일정에 맞춰 편한 곳에서 출발 하시면 됩니다. 뿅!!

일단 주말에 필요한건 스피드한 예약!!

가보고 싶은 섬 : http://island.haewoon.co.kr/ 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수 있습니다.

100% 인터넷 예매가 아니라 현장 예매도 있습니다. ^^ 예매를 못했다고 좌절금지!!  

금액은 대인 12,000원, 중고 10,900원, 경로 9,800원, 소인 6,000원 입니다. ^^

소요 시간은 44분이라고 나옵니다. 대략 50분 정도 생각 하시면 될 것 같해요~^^ 

저구항에 도착해서 인터넷 예매권을 보여주고 승선권으로 받았습니다. 인터넷 예매를 해도 티켓 교환을 해야 합니다.

매표소 옆쪽으로 매점도 있고 여객 터미널 2층에는 분식점도 있었습니다.

저는 여객터미널 맞은편 매물도 편의점에서 컵라면 두개로 아침을 해결하고 소매물도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소매물도까지 데려다 줄 배 입니다. ^^

 전망 좋은 2층으로 올라가려 했으나 이미 만석!! 아래 의자가 있는 객실도 만석!! 방같이 되어있는 객실에 자리 잡고 소매물도 까지 이동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소매물도~~ ^^ 

소매물도 코스는 두곳입니다. 남매바위 표지판이 있는곳이 등대섬까지는 더 오래 걸리고 길도 조금 난이도가있습니다.

첨에는 룰루랄라 올라갔으나, 점점 등산코스로 변합니다. ㅠㅠ

그래도 보이는 뷰는 최고예요~~ ^^

저는 등산코드로 올라가서 반대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점점 등산로로 변하는... ㅋㅋ 

소매물도 정상쪽에는 역사 전시관이 있습니다. 밀수품도 전시되어있고, 크지 않아서 잠시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매물도에 오는 큰 이유 중에 하나인 등대섬!! 쿠쿠다스섬!!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물때 시간을 맞출 수 없어서 멀리서만 보고 왔습니다. ㅠㅠ

물때 시간은 http://maemuldo.go.kr/program/tide/lstCalendar.asp 이곳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아쉬운 발걸음으로 등대섬을 뒤로하고 돌아가는 배시간이 되어서 내려 갔습니다.  

 내려오다 보니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그 많은 블로그에서 본 소매물도의 멍멍이들!! ㅎㅎ

솜뭉치 같은 멍멍이 3마리가 있어요~ 순하고 사람 잘 따르고! 인기가 많습니다. ^^

작은 강아지 까지 소매물도에는 4마리 강아지가 있는데 한판 싸우고 한마리는 결국 피를 보고 말았습니다. ㅠㅠ

인제 다시 거제저구항으로 돌아갈 시간이예요~ 선착장에는 통영으로 가는 사람 거제저구항으로 가는 사람들이 섞여 있습니다. 따로 안내 표지판이 없으니 잘 확인하고 타세요~~

여기 저기 큰 소리도 나고 새치기도 하고 사람이 많아서 예약한 배시간 보다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통영, 거제 여행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 소매물도였습니다. ^^

다음에는 물때시간 맞춰 등대섬까지 들어가봐야겠습니다. ^^

 

 

 

 

 

 

by 궁리마을찜 2014. 7. 21. 11:16

드디어 기다리던 황금 연휴~~ 집에서 뒹굴기엔 아쉬워 계획한 통영&거제여행~ 오랜만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행 떠나기 전날 서울 - 대전 편도 5시간 악몽의 고속도로를 경험하고(결혼식 지각했어요.ㅠㅠ)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계획은 서울 - 부산 부산에서 차 렌트 후 통영으로 이동하는 경로~

버스 환승 할 수 있는 선산 휴게소에서도 잠시 쉬어주고요~~ 생각보다 부산까지는 무난히 달렸습니다. 일요일 출발이라 그런지 전날 보다 조금 나았어요~ 그리도 예상 시간보다는 늦게 도착해서 차를 빌러 룰루 랄라~ 출발했습니다.

오늘 통영 일정은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와 동피랑 마을이였어요~ 생각보다 잘 달린다 달린다.. 하다 통영에 가까워지니 밀려요..ㅠㅠ 전관판에는 케이블카 매진!!! 케이블카는 포기하고 중앙시장으로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차를 두고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차가 빠르겠지 생각했는데, 왜 걷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ㅠㅠ

어렵게 도착하여, 이번엔 주차에 진땀을 빼고 차에서 내려 걸었습니다. 두발로 걷는게 이렇게 반가울 수가~~^^

거북선, 중앙시장, 동피랑 마을은 다 연결되어 있어서 한번에 구경 할 수 있어요~ 거북선 내부 관람 요금은 2,000원 저희는 시간도 늦고, 날씨도 우중충해지고 있어서 동피랑 마을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중앙시장은 생선반, 사람반!! 줄서서 붐비는 시장을 지나 동피랑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파랑 고래, 분홍 고래를 시작으로 동피랑 마을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추억의 뻥튀기 아이스 크림~ 뻥튀기에 아이스크림이 쏙 들어가있어요~ 가격은 3천원 입니다. ^^

천사벽화를 찾아 가니 여기도 사람들이..줄이 엄청 길게 늘어져있었습니다. 사람은 모두들 천사가 되고 싶은가봐요.. ㅎㅎ 긴 줄을 뒤로 하고 정자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착한남자의 촬영지 동피랑 마을!!  재밌게 봤던 드라마 인데, 흔적이 남아져 있어서 반가웠어요~ ㅋㅋ

여전히 인기 많았던 겨울왕국의 벽화! 어린아이들이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마음 바르게 서면 세상이 다 보인다!! 명언을 끝으로 동피랑 마을 투어를 마쳤습니다. 크지 않아서 힘들지 않게 둘러보실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by 궁리마을찜 2014. 6. 5. 10:2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