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 등산 후 부모님이 꼭 데려가고 싶다던 칼국수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길다고 해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2시쯤 방문했는데도 손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바지락 칼국수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끓여 주셔서 나오는데는 조금 시간이걸렸어요~

칼국수는 1인분에 6,000원 가자미 회무침 30,000원에 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김치가 먼저 나오고 뒤이어 나온 칼국수!! 푸짐하게 한 그릇에 나와 조금씩 덜어서 먹었어요~

초록색 주황색 흰색 삼색면으로 색감도 좋았습니다. ㅋㅋ

양념장과, 청양고추 다진게 있어서 기호에 맞게 넣어 드시면 됩니다. ^^

기본 국물맛이  칼칼해서 저는 양념장만 조금 풀어 먹었어요.

김치도 맛있어서 칼국수와 먹기 딱이였습니다.

그 많던 칼국수를 정신없이 흡입하니, 쌓인 바지락 껍질!! ㅋㅋ 3인분인데 바지락도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바지락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가게 앞에 있는 싱싱한 바지락 ㅋㅋ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쌀쌀해진 겨울에 칼칼하고 뜨거운 칼국수 원하시면 방문 추천해드려요~^^

바로 옆에 피나클랜드도 있고 영인산도 있고 아산 여행시 식사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by 궁리마을찜 2016. 11.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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