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시장 야시장을 둘러보고 다시 돌아온 한옥마을!!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있는 오목대 야경을 보기 위해서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열심히 걸었으니 배를 채우러 전라도 토속음식인 물갈비 전문점인 남노갈비 본점으로 갔습니다. 

남노갈비는 전주 안에 체인점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서울에도 있습니다. ^^

남노물갈비는 1인분에 9,000원에 당면사리는 기본으로 제공 됩니다.

남노물갈비 2인분에 궁금했던 전주 모주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소문이 난 곳이여서 식당안에 손님들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기본 반찬과 모주 그리고 물갈비가 셋팅 되었습니다. 콩나물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고기!! 콩나물 숨이 죽기를 기다리면서 모주를 한잔 했습니다~ 색은 쌍화탕!? 맛은 수정과 맛이였습니다. 술을 별로 마시지 못하는 저에게는 나쁘지 않은 맛이였지만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지 않았어요~~

드디어 눈앞에 나타난 갈비~~ 큼직하니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서 드세요~^^

자극적인 양념을 좋아하는 저희 커플은.... 맛이 조금 심심했습니다. 콩나물도 너무 많고요~

그래도 인기 있는 식당이니 저희 입맛은 참고만 해주세요.. ^^

역시 마무리는 밥으로!!! 참기름 두르고 김가루 솔솔 뿌려서 한입!!!! 한국 사람은 밥힘!!

흔하지 않은 메뉴 물갈비~ 기대 보다는 조금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찾아가시는 길]  

 

 

 

by 궁리마을찜 2014. 12. 1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