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1일차, 인천에서 10월 20일 12시 45분 출발하여 20일 16시 50분에 도착하는 체코항공을 이용하여 드디어 떠납니다. 조금 많이 지나고 글을 쓰지만 쓰면서도 설레여요~>_<

대한항공 - 프라하 직항 스케쥴은 주4회였으나 대한항공이 체코항공 지분을 인수하면서 주 7회로 확대 되었습니다.

대한항공 : 월, 수, 금, 토 12시 50분

체코항공 : 화, 목, 일 13시

저희가 이용했을때는 12시 45분 출발이였으나 현재 13시로 변경된 것같습니다. 비행시간은 여행일자에 맞춰서 확인 하세요~ ^^

예매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통해서 이용하시면 되고, 저는 특가 상품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는 100% 받지는 못했지만 가격에 만족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면세점 쇼핑하니 시간이 후다닥!! 드디어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비행기 입성~ ^^ 친절한 외국 승무원들이 반겨줍니다. 한국인 승무원도 있으니 걱정 마세요. ^^

기내식과 간식을 먹고 또 먹고 자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12시간정도 날라가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사육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도착하자 마자 가방 찾으러 달려갑니다. 입국심사는 크게 없어요~ 그냥 여권에 도장 꽝! 통과였습니다. ㅎㅎ

가방을 찾았다면 두번째로 해야할일 환전하기 한국에서 체코돈으로 환전해주는 은행이 별로 없어서 씨티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뽑아 쓰기로 했습니다.

공항에 ATM기가 있어서 쉽게 환전 가능합니다.(약간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환전을 했으면 숙소를 찾아가기 위해서 교통권을 구매합니다.

  

 

ATM기 가까운곳에 Public Transprot라고 크게 적혀있는 곳이 있습니다.

프라하는 구간별 요금이 아니라 이용 시간별로 교통비를 받고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면 그 시간안에 버스, 지하철, 트램 모두 이용 가능 합니다.

저희는 숙소까지만 이동하기 때문에 90분 어른 2장을 끊었는데 16코룬짜리 표를 하나 더줘서 바가지 요금인가 했으나, 짐가방용 티켓도 필요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ㅎㅎ

숙소가 있는 안델(Andel)역에 으로 가는 이동 루트 입니다.  

100번버스 탑승 -> 즐리친(Zlicin)역(종점)  -> 메트로B선(안델(Andel)역 하차

밖으로 나가니 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날씨는 한국과 비슷한 가을 날씨여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기다리니 100번 버스가 왔습니다.

버스 티켓은 버스 문쪽에 있는 기계에 넣어 셀프로 펀칭 해주시면 됩니다.

100번버스 종점인 즐리친 역에 하차하여 바로 앞에 있는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안델역까지 갑니다. 8정거장이지만 구간이 짧아 생각보다 금방 도착합니다. ^^

안델역까지는 쉽게 잘 왔으나 준비 부족의 멘붕이 여기서 옵니다. ㅠㅠ

지하철 출구는 두곳입니다. 출구를 잘못나와 숙소를 못찾고 많은 시간 방황을 하다 겨우 ibis Praha Mala Strana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ibis praha mala strana호텔 예약하기(호텔스닷컴이용)

A로 표시되어있는 출구나와 북쪽으로 걷다가 좌회전 하시면 빨간색으로 IBIS 호텔이 보입니다.

저는 아래 큰 빨간 네모 표시 되어있는 부분으로 나와서 한참 헤맸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곳은 다음날 아침에 떠나는 체스키크롬로프로 가는 버스 승차장이니 기억해 두세요~!!

숙소에 도착해서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한 예약번호를 보여주고 키를 받아서 드디어 숙소로!!

짐만 풀고 다음날 버스 탈 위치 확인하고 코젤맥주 한캔과 과자 한봉지 사들고 와서 맛있게 먹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

 

by 궁리마을찜 2014. 2. 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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