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z1 ㅁr 을 환영』

전주한옥마을에서 유일하게 맛본 길거리야.. 이곳도 줄이 어마어마 했지만, 제일 궁금했던 곳이라 그 줄에 합류했습니다. ^^

생각보다 줄이 빨리 빠져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케트 버거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기다립니다~~ 남여커플, 여여커플이 많았던 전주 한옥마을.. ㅎㅎ

생과일 쥬스도 판매를 해서 인지 창가에 탐스러운 과일들이 놓여져있습니다.

 간단한 가격표도 기다리면서 볼 수 있게 붙여져 있어요~ ^^

드디어 계산대 바로 앞까지 진입했습니다. 커피, 생과일 쥬스도 판매를 하고 바케트 버거와 세트로도 판매를 합니다.

바게트 버거 =  4,000원
바게트버거 + 콜라 =  5,200원
바게트버거 + 사이다 = 5,200원
바게트버거 + 아메리카노(아이스) = 7,500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게트 버거는 커팅해서 판매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저는 바게트 버거만 구입!! 기대를 하고 한입 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조금 약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에는 고기와 야채가 들어있고 먹으면서 약간 매콤한 맛이 났는데 고추도 들어있었습니다.

맛이없다 보다는 기대를 너무 하고 먹어서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그래도 쉽게 먹어 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니, 한번 드셔보세요~ ^^

[찾아가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