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여행의 둘째날 아침, 방이 어찌나 뜨겁던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찜질 제대로 했습니다.. ㅋㅋ
아침부터 라면과 모닝과자를 흡입하고 내소사로 향했습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화려한 형형색색 등산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내소사에는 전나무 숲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상쾌한 산림욕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또 다시 찾아온 식사시간!!! 내소사 입구쪽에도 많은 식당이 있지만 저희는 미리 검색해놓은 신사와 호박으로 향했습니다.
내소사와 거리가 멀지 않아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신사와 호박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장독대가 시골같은 분위기를 더 풍기게 해주네요~ ^^
저희는 점심시간보다 조금 빠르게 도착해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었지만 점심시간 다가오니 손님들이 많아졌습니다.
점심시간 맞춰서 방문하시려면 미리 예약을 해두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사와 호박 메뉴판 입니다. 종류별루 먹어보고 싶고 해월송주도 궁금했지만.. 배도 많이 안고프고, 운전도 해야 하기에 별미밥상과, 꽃게장 백반을 주문했습니다. ^^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는데 까지는 조금 걸리니 기다려 주세요~~ ^^
상이 휘어지게 반찬들이 자꾸 나옵니다.. 여러가지 나물들~~ 그리고 제일 특이 했던건 간장이였습니다.
간장을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짜지도 않고 아주 별미 였어요~^^ 구수한 된장찌개도 딱 시골의 맛이였습니다.
김짱아찌도 처음 본 메뉴였는데 눅눅한 김맛이 아닐까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인심좋은 사장님께서 반찬도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부족하면 더 주십니다. 맛있게 마음껏 드세요~ ^^
저는 게장을 먹지 않아서 맛은 표현 못하지만 친구들은 맛있다고 게딱지에 밥 쓱싹쓱싹 비벼 먹었어요.. ㅋㅋ
하이라이트는 역시 밥!!! 마무리로 뜨거운물을 부어서 누룽지까지먹으니 배가 든든해 집니다.^^
배가 안고팠던 저희들은....... 안고팠던......ㅋㅋㅋㅋ
한상 깨끗히 비우고 변산반도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전화번호 : 063-581-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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