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진동성당에 이어 한옥마을 입구에 위치한 경기전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묘사. 태종이 1410년 어용전이라는 이름으로 완산, 계림, 평양 등 세 곳에 창건하여 부왕인 태조의 어진을 모신 곳 중 하나이다. 사적 제339호. 건물의 구성은 본전, 본전 가운데에서 달아낸 헌, 본전 양 옆 익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경기전의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입니다. 제가 간 날은 태조어진 봉안행렬 무료입장이여서 입장료 없이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경기전에 입장하니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해 보이는 대나무도 있어요~~ 전주 가기전에 블로그에서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습니다. ;;

전주에 사고를 설치한 것은 이곳이 조선 왕실의 본관지이며, 이미 1410년(태종 10)에 태조의 어용()이 경기전에 봉안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또 실록각()이 처음부터 마련되지 않아 실록들을 여러 차례 옮겨 보관하였다.

전주 사고는관람 가능 하지만, 계단을 올라가려는 사람들 줄이 길어서 겉모습만 보고 패스 했습니다.

오늘은 눈이 오늘 겨울이나.... 사진은 가을 분위기 물씬 나네요.;;; ㅎㅎㅎㅎ

어진박물관입니다.

[어진실Ⅰ]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어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경기전의 진전과 유사한 분위기로 지어졌습니다.

[어진실Ⅱ]에는 조선시대 임금의 초상화(세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순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사실]에는 경기전 건립, 태조어진 봉안, 태조어진의 수난과 보존, 태조어진의 관리, 경기전의 제례, 전주의 조선왕조 관련 유적지, 조선왕조실록 등 경기전, 태조어진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가마실]에는 1771년 조경묘의 위패를 봉안할 당시 사용하였던 가마와 1872년에 태조어진이 모사되어 경기전에 봉안될 당시 사용했던 가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사진촬영은 하지 않았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어진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아이들이 인형극을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

경기전 이곳저곳 둘러보고 한복 체험 하는 곳도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

 

[찾아가는 길]

 

by 궁리마을찜 2014. 12. 3. 15:3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