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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0 『2014 광주 · 여수』여름휴가♬ - [여수] - 동백의섬 오동도
- 2014.10.24 『2014 광주 · 여수』여름휴가♬ - [여수]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 향일암
여수의 마지막 일정인 오동도~ 보통 12월에 꽃봉오리가 생기고 1월~4월 사이에 개화한고 오동도의 동백은 2월말~4월초에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 그때 다시한번 올 것을 기약해 봅니다.. ㅎㅎ
오동도를 둘러보고 기차를 타고 여수를 떠날 예정이여서 여수 엑스포 역 짐 보관함에 짐을 넣어두고 가벼운 몸으로 다니려고 했으나, 이민 꽉차 있는 보관함.. ㅠ
무거운 짐을 들고 오동도로 향했습니다. 여수 엑스포역에서 333번, 2번버스를 이용하면 5~10분정도면 도착합니다.
오동도 입구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오동도 입구에 들어서면 오동도 무료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날씨도 덥고 짐도 무거워서 막막했는데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바로 사용할 수는 없고, 오동도 관리 사무소 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열쇠를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오동도 곳곳에는 유람선 타는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도 없고, 오동도만 빨리 둘러보기로 해서 못탔어요.ㅠㅠ
오동도의 상징인 동백꽃,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동백열차에도 이쁘게 그려져 있고, 벽에도 이쁜 동백꽃이 그려져 있어요~ ^^
멀리 엠블호텔과 하멜등대도 보입니다.
햇빛도 쨍쨍쨍!! 동백섬까지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벌써 더워서 헥헥! 동백열차 타고 들어가는 사람 부럽게 쳐다보면서 걸어갔습니다. ㅎㅎ
계단을 시작으로 동백섬을 둘러보았습니다. 용굴이랑 등대 두곳만 찍고 오자는 생각으로 힘겹게 계단을 올랐습니다.
힘든 코스는 아니지만, 날씨가 더워서 인지 빨리 지쳤던........;
용굴은 바다물이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도 용골과 바라보는 풍경들은 비슷합니다. 절벽앞에는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그리도 보이는 등대~~내부는 8층 높이의 나선형 계단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외부에 전망대용 엘비베이터를 설치하여 등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수, 남해, 하동 등 남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에어컨이 조금 나와 더위를 식히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더위를 식히고 왔어요~ㅋㅋ
시누대 터널입니다. 생소한 이름 시누대! 시누대는 대나무의 일종, 여기에서 자란 시누대는 마디가 완만하여 인생살이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 완만하게 지나 가도록 한다고 하여 신혼부부 등 많은 관광객들이 매년초에 오동도 시누대 마디를 만지면서 가정의 무사태평을 기원한다고 한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오동도 시누대를 이용하여 화살을 만들어 왜적과 싸웠다고 합니다.
발 지압판도 있고, 자전거 대여소도 있습니다.^^
열심히 걸어서 들어갔으니 나갈때는 편하게 동백열차~ 동백열차 요금은 어린이 500원, 청소년 600원, 어른은 800원입니다.(편도기준) 탑승권에도 눈에 덮힌 동백꽃이 그려져있습니다. 열차는 15~20분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본 음악 분수쇼~~ 이곳도 유명하지만, 전날 빅오쇼를 너무 감격하면서 봤던지라.. 눈에는 많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ㅋㅋ
2박3일동안 알찬 여수 여행기였습니다. ^^
[찾아가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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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관과 이순신광장을 둘러보고 향일암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향일암으로 가기전에 무거운 짐부터 해결하기 위해 여수 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이마트로!!
이마트 물품 보관함에 짐을 맡기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일암으로 향했습니다. ^^
터미널 맞은 편 버스 정류장에서 향일암으로 가는 111번, 113번, 116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저는 제일 빨리 오는 111번을 타고 1시간 정도 고불고불 시골길을 달려 향일암에 도착했습니다.
향일암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버스 운행 시간표는 올라가기 전에 꼭 한번 확인 하세요~ 배차가 짧지않습니다.
저는 버스가 운행 시간보다 조금 일찍 출발을 해버려서 눈앞에서 놓쳐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ㅠㅠ
시간표 보다 조금 여유롭게 가서 기다리세요~ ^^
향일암의 시작 오르막길~~ 경사가 심하니, 편한 신발로!!
향일암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는 여수의 대표 갓김치 가게가 많이 있었는데, 계속 잡으시더라고요~ ㅎㅎ
아줌마들을 뚫고, 향일암 일출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향일암은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고, 연말에 향일암 일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향일암 근처 숙소 잡고 해돋이 한번 봐야겠어요~
일출광장에서 조금만 더 오르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어른 2,000원 군경&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입니다. ^^
입장권을 끊고 올라가면 계단길과, 평지길이 있습니다. 저는 올라갈때는 계단길 내려올때는 평지길로 내려왔어요~
특이하게도 바위사이로 들어가서 향일암으로 갑니다~ 신기신기 +.+
탁 트인 향일암~향일암은 '해를 바라본다' 고 해서 붙여진 사찰 이름 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입니다.
그리고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 중의 한곳이기도 합니다.(4대 관음 기도처 : 여수 향일암, 양양 낙산사 홍연암, 강화 석모도 보문사, 남해 금산 보리암)
향일암은 독특하게도 불상 대신 곳곳에 거북이 모양이 놓여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전을 올려놓고 소원을 빌고간 흔적도 보입니다.
향일암이 있는 금오열도 모양이 거북이 모양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향일암의 거북이의 엉덩이 부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일암에 있는 바위들이 거북이 등처럼 독특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간쯤에는 바다를 바라보면 쉴 수 있는 벤치와, 손글씨 편지를 쓸수 있는 우체통, 편지지, 봉투, 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중한 분께 가슴에서 우러난 손글씨 편지를 보내 보세요.^^
1,000원과 편지를 같이 넣으면 다음주에 모아서 발송해 준다고 합니다.
벤치에 앉아 더위도 식히고 향일암도 바라보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신기한 돌사이로 지나갑니다.
더운날씨였지만, 바다를 바로 보고 있어 마음만은 시원해 지는 곳이 였습니다. 몇년전 남해 보리암을 다녀왔는데 보리암과는 다른 매력의 절이였습니다.
여수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여수여행을 계획 한다면 한번 다녀와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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