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찾아라 맛있는 TV를 보던중 알게된 트레비아~ 검증단들이 선택했던 맛집입니다. ^^

맛집 리스트에 저장시켜 놓고, 날씨 좋은 토요일 이태원 첫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트레비아는 이태원동, 한남동 두곳이 있습니다.

저희가 간곳은 이태원점~ 이태원 역보다 녹사평역이 더 가까워요~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걷다 보면 맞은편에 있습니다. ^^ 

점심시간에 대기자들이 많다고 해서 걱정하고 갔지만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인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식사도중 밖에 보니 대기자들이 많이 생겼지만 사람이 금방 빠져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들어가면 피자들과 화덕에 피자를 굽는 모습까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가게 내부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예요~  

자리에 앉았으니 메뉴판을 정독 합니다.. ㅋㅋ 피자 종류가 많은데 인기 메뉴에는 저렇게 별표 스티커로 표시 해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별표 스티커 땅 박혀있는 후레쉬 마르게리따와 네가지 치즈, 그리고 트레비아에서 빠질 수 없는 라자냐까지 주문했습니다.  

티슈, 스푼, 포크, 피클, 물 등은 셀프로 챙겨오면 됩니다. 

주문하고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일단 라자냐는 먹을 수록 고소하, 피자도 담백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피자스쿨(피자스쿨 팬이예요ㅎㅎ)에서 보지 못한 치즈 비쥬얼이 좋습니다 ^^

피자 한 조각도 양이 많아서 둘이 피자 두조각 라자냐 맥주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비쥬얼도 좋은 피자를 먹을 수 있어서 좋은곳이였습니다.

트레비아 옆에 츄러스집에 줄이 길어서 궁금했지만 배불러서 못먹고 온게 살짝 아쉽네요~ 이태원 맛집 투어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 ㅎㅎ

 

[찾아가시는 길] 

 

 

by 궁리마을찜 2014. 5.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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