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광주 여행을 마치고 여수로 넘어갔습니다.

광주에서 여수로 가는 버스는 20~4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요금은 어른 10,300원,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도착~! 터미널에서 나와 육교를 넘어서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100대 버스를 타면 돌산대교까지 갈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버스 노선표가 자세히 붙어있어요~ ^^

버스를 기다려 봅니다~! 버스 기사님들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분도 계셨어요~! 화끈한 기사님...ㅎㅎ

버스를 타고 여수의 밤을 보며 돌산대교로 갔습니다. 돌산대교 가는 길에 눈길을 사로 잡던!! 빅오쇼!!! 엑스포 기간에만 하는 줄 알았던 빅오쇼를 멀리서 보고 이건 꼭 봐야겠다 했습니다. 빅오쇼는 따로 포스팅 할꼐요~!!

돌산대교정류장에서 하차했습니다. 여수에 오니 배낭하나 매고 내일로 하는 대학생들이 많아 보였어요~~

내일로를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흑. ㅠㅠ

버스에서 내려서 건너편 돌산공원으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사람들 많으니 뒤따라서 차조심조심 하면서 올라가세요~~ ^^

돌산공원에 있는 타임캡슐은 여수시·여천시·여천군 통합(1998년)을 기념하기 위해 통합 추진과정 자료를 비롯해 시민생활·사회문화 자료 및 문물 803점의 타임캡슐이 안에 있고, 2098년 4월 1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형형색색 아름답게 변하는 돌산대교의 야경~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돌산대교의 야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요즘 붐인 셀카봉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한참 야경사진도 찍고 구경을 하다 내려왔습니다. 돌산공원 앞 버스정류장에는 버스 정보가 확인 되지 않아서 돌산대교를 건너서 걸었습니다.

일단은 저녁과 숙소를 해결하는것이 문제였습니다. 게장과 갓김치를 안좋아하는 저는 여수 맛집은 모두 패스.. ㅠㅠ

여수 서시장 삼합이 유명 하다고 했는데,, 해산물도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밤에도 화려 해 보였습니다. ^^

삼합에는 삽겹살, 양파, 마늘, 새우, 게지, 낙지, 부추, 김치가 다 들어 간데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서시장 포장마차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시장근처 밥집은 다 문을 닫은 시간이고 일단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돌산대교 근처 여수 봉산동에 모텔들이 몰려있습니다. 봉산동으로 가서 24시 해장국집에서 뼈해장국 한그릇 하고 숙소를 정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by 궁리마을찜 2014. 9.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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